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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국의 그린커리를 좋아합니다.
때문에 태국여행을 갈때마다 그린커리 파우더, 페이스트등을 구입해 옵니다.
뭐 사실 굳이 태국 여행을 가지 않아도 요즘은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도 같은 제품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바로 이것!
뒷면에 요리하는 법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수프스타일로 먹는 방법이 있고 밥이랑 먹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그 중간 정도로 해 보려고 합니다.
보통 그린커리는 치킨이나 새우를 넣어서 하는데 저는 카레용 돼지고기를 넣었습니다.
태국식 커리의 느낌을 내려면 꼭 필요한건 바로 코코넛 밀크!
코코넛밀크역시 요즘은 슈퍼에서 쉽게 구입 가능 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카레를 만드는 방법과 같습니다.
카레 가루가 한국식 카레 가루냐, 그린커리 가루냐의 차이니까요~
먼저 돼지고기를 잘 익혀 줍니다.
양파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넣어줍니다.
오늘의 요리 목표는 그린커리 표지 그림 최대한 따라하기!
그림에 콩이 보여서 저도 완두콩을 넣었습니다.
야채와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그린커리 파우더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물대신 코코넛밀크도 넣어줍니다.
하다보니 표지에 빨간 고추가 눈에 들어와서 저도 빨간고추를 추가로 넣어줬습니다.
철저하게 표지를 따라하겠다는 생각에 ^^;;
이제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보글보글 끓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태국식 그린커리 완성!
비록 닭고기대신 돼지고기를 넣었고 방울토마토나 가지는 없어서 넣지 못했고 향신료도 안들어 갔지만
놀랍게도 태국에서 먹던 그린커리의 맛이 납니다!
밥에 듬뿍올려 먹으면 한그릇 뚝딱!
비주얼은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 않지만 T_T;
남편이 현지에서 먹은것 같다며 엄지척! -_-b
들어올린 그린커리 만들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