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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먹어도 질리지 않는 밑반찬!
오늘은 서리태콩으로 콩자반을 만들어 봤습니다.
살짝 달달하고 고소한 맛에 초딩입맛인 남편도 좋아하는 밑반찬입니다.
오래두고 먹을수 있어서 한번 만들어두면 든든하죠~
콩자반 맛있게 만드는법
재료 : 서리태(검은콩), 육수
양념 : 간장, 올리고당, 맛술, 생강, 깨, 참기름
먼저 콩을 물에 불려줍니다.
저는 보통 저녁에 불려놓고 다음날 아침에 반찬을 만듭니다.
콩을 미리 불려주지 않으면 콩자반이 딱딱해 질 수 있으니 꼭 불린후 만들어주세요~
불린콩을 물에 끓여서 간장을 넣어 조려도 되지만 더욱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저는 육수를 냈습니다.
오늘은 육수에 다시마, 양파, 버섯, 멸치를 사용 했습니다.
육수가 필수는 아니지만 당연히 그냥 물보다는 육수로 만드는게 훨씬 맛이 좋습니다.
준비된 육수에 불린 콩을 넣고~
생강, 간장, 올리고당, 맛술을 넣고 끓여줍니다.
저는 생강을 미리 다져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요리할때 한조각씩 꺼내서 사용합니다.
생강은 깊은 맛을 낼 뿐만 아니라 콩의 잡내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국물이 날아갈정도로 줄여지고 나면 불을 줄이고 참기름과 깨를 넣고 마지막으로 잘 저어줍니다.
맛있는 콩자반 완성!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무르지도 않은 적당하게 삶아진 콩자반이 딱 좋더라구요.
이걸로 이번주 밑반찬 하나는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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